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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마당극놀래

학산마당극놀래

  • 학산마당극놀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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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주제 : 미추홀, 안부를 묻다
일시 : 2020.11.25.(수)~28.(토)
장소 : 미추홀학산문화원 유튜브 채널
인원 : 총 4,496명
   (공연 참여 227명, 관객 3,700명, 전문 및 주민평가 282명, 온라인서포터즈 287명)
마당예술동아리 창작작품
마당예술동아리 창작작품
연계단체 동아리명
(인원)
공연명(장르) 작품 내용
극단
상상이상
인형의꿈
(3명)
문학산
느티나무 이야기
(인형극)
문학산에서 2000년 넘게 살아온 한 느티나무가 있습니다. 느티나무는 그동안 무엇을 보고 들었을까요? 문학산 느티나무가 들려주는 숲과 개발, 그리고 인간들의 이야기를 담은 인형극
늴리리야
(3명)
접촉 in corona
(연극)
어느 날 동네에 코로나 확진자가 나오고, 동선을 속이는 바람에 온 동네가 난리가 났다. 서로 연락이 안 되는 미숙이와 말자의 상황을 통해 보는 코로나 시대의 우리들의 모습을 담은 연극
극단 아토 클로벌
(4명)
우리의 오작교는?
(연극)
결혼이주여성들이 겪는 문화적 차이와 코로나로 인해 가족을 보러 갈 수 없는 상황 등 삶에서 겪는 차별과 차이를 ‘오작교’라는 상징을 사용하여 이해와 포용의 접점을 찾아가고자 하는 연극
풍물패더늠 한결
(8명)
잘 지켜보세
(풍물극)
코로나19 여파로 외부활동에 제한과 더불어 아이 돌보미, 이사, 안전에 대한 불안 등 동아리원들의 새로운 환경에 맞닥뜨리면서 겪는 낯설지만 적응하며 일상을 활동 가치를 나누는 풍물극
학나래
(7명)
니탓! 내탓!
(난타극)
자연이 인간의 욕심을 소화하지 못해 코로나로 탈이 나기 시작하면서 코로나의 원인을 서로의 탓으로 몰고 가는 인간의 이기적인 모습을 그린 난타퍼포먼스 극
연극놀이터
해마루
어수선
(10명)
호모코로나쿠스의 탄생
(연극)
코로나가 심해지면서 사회적 거리가 가능한 새로운 인간형을 만들어서 어려움을 이겨내고자 한다. 그 마음이 끝까지 가능할까? 신이‘망각’이라는 선물을 인간에게 줬다 하는데 망각은 선물인지 재앙인지!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판타지 연극
극단 더 연 캡틴걸스
(5명)
그날은 어제였다
(연극)
타지에서 일하는 아버지를 대신해서 자영업을 하는 딸과 아들 등 가족의 안전을 지키려는 엄마의 노력과는 달리 어기는 사람들로 인해 다시 돌아가고 싶은 일상에 그리움을 담은 연극
수미디어 마냥
(5명)
코로나 플랙스
(영상-드라마)
시각장애인들에게는 보이지도 만져지지도 않는 코로나는 또 하나의 위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코로나로 인해 겪게 된 위험을 헤쳐 나가는 시각장애인들의 긍정 마인드를 담은 영상
불타는모난돌
(15명)
마음도 방역이필요해
(영상-드라마)
코로나로 학교에 가지 않고 집에서 공부하는 아이와 아이의 교육과 일상을 돌봐야 하는 엄마들의 일상 속에 펼쳐지는 속마음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을 유쾌하게 담은 드라마
미추홀최전선
(3명)
미추홀최전선
(영상-다큐멘터리)
미추홀구 보건소에서 확진자 검사와 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직원들이 확진자 발생에 따라 현장에서 만나는 긴박하고 가슴 아픈 이야기들과 함께 주민들과 가족들에게 전하는 안부를 담은 영상
미추홀주민
(9명)
안녕?
미추홀사람들
(영상-다큐멘터리)
코로나 이후 시시각각 변하고 있는 상황에서 삶이 어려워진 소상공인, 이웃의 어려움을 마다하지 않고 집집이 찾아다니는 배달원, 소외된 사람들을 위해 봉사를 아끼지 않고 묵묵하게 각자의 위치에서 살아가는 미추홀구의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은 영상
응원
메시지
(14명)
주민 여러분
힘내십시오!
(영상-다큐멘터리)
코로나 발생 이후 이웃과 지역의 소중함을 느끼며 지역구 의원들이 코로나로 학교에 가지 못하는 학생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청소년, 의료관계자, 어르신, 부모님, 직장인들에게 응원과 격려의 담은 메시지 영상
학산마당극놀래 서포터즈 운영

① 동네서포터즈‘봄이’ 178명 활동
② 온라인서포터즈‘놀랩’ 79명 활동
③ 미추홀청년리뷰단 30명 활동

관람후기
관람후기
동네서포터즈‘봄이’
박수희
남편과 집에서 즐겁게 학산 마당극 놀래 축제를 온라인으로 즐겼습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모두 머리를 맞대고 풍성한 축제를 만들었네요! 멋져요!! 나날이 진화하는 미추홀학산문화원과 문화시민들, 화이팅~~♥
동네서포터즈‘봄이’
김남지
엄마·아빠·아들·딸이 모두 모여 흥해라 놀래를 외치며 응원하며 관람했습니다~ 직접 관람하지 못한 아쉬움은 있지만 코로나 시대에 이렇게라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더군다다 코로나를 주제로 하여서 더욱 공감했습니다.
동네서포터즈‘봄이’
서효성
남들과 만나기 어려운 시대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온라인으로 모여 다같이 축제를 관람하고 의견을 공유하는 게 재미있고 활기찼습니다! 이런 기회가 더 자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동네서포터즈‘봄이’
송은이
코로나19가 우리 문화를 많이 바꾸어놓았는데 놀래 축제도 새로운 시도를 하게 만들었네요. 영상으로 보니 다같이 모여 봤을 때의 에너지를 느낄 수 없었지만 대사 하나하나 장면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볼 수 있었어요. 미추홀구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코로나19로 인한 삶의 변화와 그것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위로받고 그분들이 주는 힘찬 에너지를 받았어요. 내년에는 행복한 주제로 현장에서 박수치며 공감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동네서포터즈‘봄이’
김현자
7회를 맞이하는 학산마당극놀래 축제가 기대 이상으로 너무 멋졌어요. 3시간을 지루함도 없이 참여자들과 함께하는 마음이었어요. 코로나 때문에 현장에 함께 할 수 없었던 것이 너무 아쉬웠지만 온라인 중계로도 성공적인 축제였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멋진 미추홀 학산문화원 관계자분 들게 감사드립니다.
동네서포터즈‘봄이’
전우진
최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홈스테잉 문화가 생기면서 다양한 콘텐츠가 필요했는데 집에서 야외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어 뜻깊은 활동이었습니다. 공연들이 매우 현실적이고 충분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소재를 사용하여 흥미롭게 관람했습니다. 코로나, 시국을 소재 삼아 어떻게 보면 형식적이고 일반화된 이야기를 다룰 줄 알았지만 현 상황을 실질적으로 반영했고 코미디요소를 첨가하여 누구나 부담 없이 재밌게 볼 수 있었습니다.
동네서포터즈‘봄이’
김수정
학산마당극놀래의 모든 작품은 주민분들이 아이디어를 내고 대사도 만들고 기획과 연습, 공연까지 전 과정을 함께해서 만드는 창작작품이라는 말을 들었는데, 코로나 사태로 인해 이러한 노력의 결실이 가려지지 않고 온라인 축제를 통해 결실을 맺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이러한 문제인 코로나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간다는 점에서 굉장히 인상 깊었습니다. 또 오히려 온라인이었기에 시간과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많은 분께서 축제를 즐길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기회는 온라인 축제의 장점을 극대화한 축제라고 생각합니다. 코로나 사태로 이번에는 온라인 서포터즈로 활동하게 되었지만, 코로나가 완화되어 다음 축제는 오프라인에서 얼굴을 마주 보고 축제를 즐기고 싶습니다.
동네서포터즈‘봄이’
윤도현
코로나로 인해 오프라인으로 축제에 참여할 수는 없었지만, 양질의 콘텐츠와 알찬 구성 및 편집을 통해, 축제를 재밌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유튜브 실시간 댓글을 통해 다른 참여자들과 의견을 교환하면서 축제를 즐기다 보니, 즐거움이 배가 되었습니다. 주어진 환경에서 끌어낼 수 있는 최대한의 방법을 사용하신 것 같습니다. 부디 내년에는 코로나가 종식되어, 만나서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축제가 되었으면 합니다.
동네서포터즈‘봄이’
윤주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지만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공연예술이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는 것이 정말 안타까웠던 와중에 이번 축제를 알게 되었습니다. 일단 영상으로 축제가 진행되는 것이 과연 가능할까 싶었고 그래서인지 큰 기대하지 않았는데 생각과는 다르게 너무 뜻깊고 의미 있는 소중한 시간 보냈습니다. 한 공간에 함께 있지 않았지만, 한 공간에서 모두 함께하였고, 거리두기에 익숙해졌지만 마음의 거리는 충분히 좁힐 수 있음을 깨닫게 되는 축제였습니다. 축제의 구성과 퀄리티도 너무 좋았고 미추홀학산문화원 직원분들이 많이 노력하시고 고생한 흔적이 보였습니다. 서포터즈였지만 오히려 뜻밖의 선물을 받은 느낌입니다.
동네서포터즈‘봄이’
박현빈
다양한 연령대와 다양한 시각에서 다룬 공연과 다른 사람의 의견과 반응을 확인한 실시간으로 채팅으로, 서로의 안부를 확인하며 이웃들과 함께할 수 있었습니다. 시민들이 참여하여 주인공이 되어, 자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공연으로 녹여냈기에, 자연스럽지만 더욱 강력한 인상을 주었습니다. 삭막하다고 생각했던 요즘 사회에 문화예술로 남이 아닌 모두가 이웃이라는 것을 다시 상기시켜 주었습니다. 무엇보다 생각할 시간을 갖게 되어 좋았습니다. 이번엔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지만, 더 많은 사람들이 미추홀학산문화원을 알고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어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한 지역문화가 더 발전하길 바랍니다.
온라인서포터즈‘놀랩’
이채린
‘문학산 느티나무 이야기’ 관람후기
옛것을 쓸모없는 것으로 취급하고 무작정 새로운 것만이 필요하다는 태도는 지양해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옛것을 보존하되 사람들의 필요와 시대에 따라 적절한 속도의 변화는 마땅합니다. 변화와 보존 그 사이의 갈등을 잘 조율하는 것, 그것이 우리가 해결해야 할 숙제라는 느티나무의 말을 다시 한번 되새겨 봅니다. 변화의 아픔과 고통을 겪고 있는 우리지만 우리가 이를 현명하게 잘 대처한다면 언젠가 이것이 선한 부메랑이 되어 우리에게 선물 같은 시간을 선사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습니다.
온라인서포터즈‘놀랩’
장서진
‘니탓! 내탓!’ 관람후기
“너 때문이야”라고 소리치며 삿대질하는 배우들 속에 그 삿대질은 우리 전부에게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공연은 현재 우리의 모습을 꼬집고 있었습니다. 난타로 처음 양옆좌우로 움직이는 것이 인간들 간의 조화로 보여졌으나, 곧 조화는 깨지고 말았습니다. 우리의 욕심과 이기심을 마주하게 한 공연 <니탓! 내탓>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우리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주었습니다.
온라인서포터즈‘놀랩’
남여현
‘우리의 오작교는?’ 관람후기
다문화 클로벌의 공연은 한국에서 자리 잡고 살아가고 있는 수많은 외국인들을 대변해 목소리를 낸 공연이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습니다. 외국인이라는 이유만으로 겪은 차별의 경험을 고발하고, 이를 스스로 극복하고 떨쳐내는 다문화 주민분들의 그동안의 어려움과 그 상황을 극복하고 이해해보려는 의지와 열정이 멋있었습니다. ‘세계로 뻗어나가야 한다! 글로벌 시대다!’ 하고 수년 전부터 외쳐왔던 한국이지만, 과연 세계가 의미하는 범위는 어디까지인지, 세계인들을 마주할 인식수준이 과연 갖추어졌는지 고민해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온라인서포터즈‘놀랩’
이소정
‘접촉 IN CORONA’ 관람후기
비대면으로 살아가는 현실부터 코로나 확진자의 동선을 속이는 사건까지. 상당히 현실적이라 자칫하면 지루해질 수 있는 연극이었습니다. 그런데 관객들은 말자와 같이 미숙이의 묘연한 행방을 궁금해하고, 함께 걱정하기 시작했습니다.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미숙이를 찾고, 이윽고 등장한 미숙이에게 환호했습니다.
늴리리야의 연극은 단순한 연극은 아니었다고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중간 중간 등장한 말자의 색소폰 솔로 공연은 극의 상황을 반전시키고, 떨어질 수 있는 몰입도를 살려내 랜선 공연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하는 ‘실험적인 연극’으로 보여졌습니다.
온라인서포터즈‘놀랩’
곽은비
‘코로나플랙스’ 관람후기
“시각장애인들의 무대?”라는 궁금증을 가지고 보게 된 작품이었습니다. 그리고 나의 편협한 생각이 많이 변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작품 속 주인공들이 덤덤하게 자신이 실명되었을 당시에 대해 회상하는 장면은 내 자신을 반성하고 성찰하게 되는 순간이었어요. 그들이 시각장애인이라는 이유만으로 공연을 특별하게 생각했다는 점, 그들보다 열심히 살지 못하는 나자신에 대한 자아 성찰 등 그동안 우물 안 개구리로 살았던 나 자신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온라인서포터즈‘놀랩’
박민아
‘마음도 방역이 필요해’ 관람후기
시작부터 나오는 ‘코로나는 ___이다?’ 질문에 대한 토끼, 도미노, 벽이라는 3가지 대답은 정말 아이들이 생각해낼 수 있는 참신한 시선이라는 것을 느끼며 마음에 와닿는 말들이었습니다. 아이들을 배려하여 영상으로 제작했다는 것에 또 한 번 세심함이 빛이 났고 영상효과, 배경음악까지 더해져 효과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한창 뛰어 놀 나이에 마스크를 끼고 친구들도 맘껏 못 만나고 못 노는 아이들이 안타까웠는데 마음에도 방역이 필요하다는 말이 적절하다고 느껴졌습니다. 모두가 힘들고 괴로워진 시기에 하루빨리 마음에 평화를 되찾을 수 있게 되면 좋겠습니다.
온라인서포터즈‘놀랩’
박혜원
‘잘 지켜보세’ 관람후기
처음에 공연을 시작하며 제가 알던 다른 극들과는 다르게 현대판 풍물극을 보여주며 대사를 보여주었습니다. 이번 전반적인 공연 자체가 코로나로 인해 생겨나는 무기력함과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나타날 수 있는 상황들을 기반으로 주제를 잡은 것으로 보았을 때 앞서 나온 대사들이 꽤나 흥미롭고 사실적이라 공감이 되었습니다. 단조롭지 않고 여러 가지 악기와 함께 한 공연은 정말 완벽했다고 생각합니다! 공연 잘 봤습니다.
온라인서포터즈‘놀랩’
권민경
‘그날은 어제였다’ 관람후기
현실을 연극이라는 예술로 다소 과장하여 표현한 작품인 동시에, ‘아버지’라는 따뜻한 인물을 통한 ‘상생’의 메시지를 잘 전달한 작품이었습니다. 연극 속 ‘아버지’의 편지 내용은 ‘나’의 즐거움을 위해 조심하지 못했던, 이기적인 지난 날의 내 행동을 부끄럽게 만들었어요. 적어도 이 연극을 본 사람들이 ‘상생’이라는 가장 기본적인 삶의 자세를, 부디 경각심을 가지고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온라인서포터즈‘놀랩’
박은서
‘호모 코로나쿠스의 탄생’ 관람후기
인간이 해결해야 할 현재의 문제 ‘코로나’와 인간의 영원한 숙제인 어리석음과 욕심을 잘 조화하여 만들어낸 작품으로 보였습니다. 코로나가 터지게 된 원인으로 시작하여 인간들이 코로나와 싸우고 패배하고 미래에 코로나가 종식하는 모습까지 짧은 시간 안에 연출하고 기획한 것이 대단했습니다. 호모 코로나쿠스라는 새로운 캐릭터를 창조하여 서사를 이어 간 것, 코로나를 시각화 하여 발랄한 분위기에서 살짝 공포스러운 분위기 연출한 것 또한 새로웠고 공연의 몰입도를 높였습니다. 엔딩 장면에 “정말 소중한 것을 지키키 위해선 불편한을 감수해야 한다”라는 메시지도 공감되고 감동을 주었습니다. 시민들이 모여서 코로나에 대해 이야기하고 이러한 작품을 완성해 낸 것이 이 작품의 의미를 더욱 크게 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