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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문학기행-문인따라 길 바람나기( 전라남도 강진 ) 다녀왔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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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미자 | 작성일 | 2012-05-30 | 조회수 | 2630 |
![]() ![]() ![]() ![]() ![]() ![]() ![]() ![]() ![]() ♪ 뜰아래 반짝이는
햇살같이
창가에 속삭이는
별빛같이...♪ ♬
♧모란이 피기까지는
나는 아직 나의 봄을
기다리고 있을테요
찬란한 슬픔의 봄을 ♧
(시인 김영랑 )
※동트기전에 일어나라
기록하기를 좋아하라 ※
( 다산 정약용)
정말 뜻 깊은 문학기행 이였습니다.
시간시간 그분들의 삶을 생각하며
눈물이 핑 돌때도 있었고...
반짝이는 초록의 잎들을 보며
계절의 변화에
감탄하기도 했습니다.
하하 호호
정~말 재미있는 여행이였습니다.
멋진 여행 준비 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노고에 감사를 표합니다.
![]() 예~쁜 사진 하나 추가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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