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근 애기 엄마들과 찾아가 아이들 공동 육아 예정 프로그램들의 설명과

북스타트 책꾸러미 배포 취지에 대해서도 설명 들었다

앞으로 이런 행사가 많아졌음 좋겠다

아이와 함께 좀더 다양한 프로그램이 생겼으면 좋겠다

영유아를 위한 더 많은 프로그램들로

1-2자녀가 대다수인 아이들에게

좀더 많은 친구들을 접할 기회와 더불어

어려서 부터 연대감이나 공동체의식을배우게 함은 물론

엄마들도 각기 공동육아를 통해 서로가 갖고 있는 것들을 배울수있고

서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생겼으면 한다

좋은 행사에 초청해준 남구 문화원에 감사한다

아쉬운 것은 홍보가 좀 미미한 것 같다

지역사회 정보지, tv등을 통한 매체를 통해 좀더 홍보가 활성화 되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