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에게 열린무대 - 우리도 예술가

우리도 예술가는 끼와 재능이 넘치는 아마추어 예술인과 생활예술동아리들을
발굴하여 공연발표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생활예술인 여러분의 창의적 상상과 실천으로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며,
‘하는 이’와 ‘보는 이’ 모두가 어우러지는‘우리도 예술가’의 무대, 지역문화예술의
소통창구이자 예술로 화합되는 무대를 통하여 여러분의 일상이 확장됩니다.

아라리오
ㆍ이북지역의 전통민요, 경기민요, 서도가락으로 장구가락과 함께 배우고 재능기부도 하며 주민들과 화합하는
   동아리

[참여자]
장길선, 장신애, 이춘란, 맹영호, 김경례, 김양례, 손금례, 탁귀임, 전미자, 정연화, 정정열, 엄효순, 신미진